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단으로부터 3.6조원의 자금을 지원받는 대신 3조원 규모의 자구안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그동안 3조원 이상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두산의 모트롤사업부와 네오플럭스 외에도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솔루스, 두산건설, 클럽모우CC, 두산건설 사옥, 두타빌딩 등의 자산에 대한 매각 의사를 밝히거나 매각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현재까지는 순조롭게 보이지만, 5,000억원 이상의 대형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경우 목표 유동성확보가 되지 않은 만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M&A이야기
2020. 8. 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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