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최대항공사 라탐항공 파산보호신청 등 글로벌 항공사 경영난
칠레에 본사를 둔 남미 최대 항공사 라탐항공(LATAM Airlines, 2014년 칠레의 LAN항공Línea Aérea Nacional de Chile과 브라질의 TAM항공이 합병)이 코로나19 충격에 파산보호 신청하였습니다. 칠레, 페루, 콜롬비아, 에콰도르, 미국 자회사들이 대상이고,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자회사는 이번 신청에서 제외됩니다.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콜롬비아의 아비앙카가 뉴욕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낸 지 약 2주 만입니다. blog.naver.com/sonwbsy/221959436783 라탐항공은 2019년 1,300편 이상을 운항하면서 7,400만명을 수송하였고 매출은 104억달러(약13조원)이며, 직원은 42,000여명입니다. 주주인 칠레 쿠에토(Cueto) 가문과 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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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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