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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성환 창업주가 1945년 태평양화학공업을 설립하면서 공식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룹에서는 1932년 서 창업주의 모친 윤독정씨가 부엌에서 동백기름을 짜서 내다 판 것이 기업의 시초라고 합니다. 서성환 창업주는 2남 4녀를 두었고, 장남 서영배는 1982년 차남 서경배는 1987년부터 경영에 참여하였습니다. 당시 태평양그룹은 1970년부터 1980년대에 사업영역을 무리하게 확장하면서 계열사 부실과 노사갈등이 심한 상황이었는데, 차남인 서경배의 주도로 계열사 매각 등 구조조정에 성공하여 1997년말 외환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1997년 아모레퍼시픽(舊태평양)의 대표이사에 올랐고 현재까지 그룹의 모태인 화장품사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현재 아모레퍼시..
지분이야기
2020. 6. 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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