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내경 소문 제20편 삼부구후론(三部九候論篇)
인체를 세 부분으로 나누고 각 부분마다 다시 세 부분이 나뉘어져 총 아홉 부분이 상호 작용하며 움직이는데, 이 부분을 각각 진단해 보고 병이 어디에 있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지를 판단한다고 합니다. 좀 어렵네요.. 좀 더 공부하여 나중에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황제가 묻습니다. 내가 선생으로부터 구침(九鍼)에 대하여 들었지만, 너무 많고 다양하여 그 모든 것을 다 헤아리지 못하였습니다. 그 도리에 대하여 들어서 자자손손 후세에 전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 골수에 새겨서 마음속(간폐에) 깊이 감추고 피 속까지 받아들여 감히 하찮은 무리에게 이 비밀을 누설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의 이치는 반드시 음양의 시작과 끝이 있으며, 위로는 하늘의 빛, 행성과 별의 움직임에 상응하고 아래로는 사시사철과 오..
의학이야기/황제내경
2020. 10. 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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