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자업체 리쉰정밀, 애플 아이폰 조립공장 2곳 4.7억달러에 인수
중국 전자업체 리쉰정밀(Luxshare Precision, 立訊精密,)이 대만의 웨이촹쯔퉁(Wistron Corporation, 緯創資通, 애플 아이폰에 대한 EMS=Electronic Manufacturing Services 업체)의 중국 장쑤(江蘇)성 쿤산(昆山)에 있는 아이폰 조립공장을 4.7억달러(약 5,660억원)에 인수하여 중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애플 아이폰을 생산할 것이라고 중국 글로벌타임스가 21일 보도했습니다. 이번 거래는 애플의 동의가 있었으며, 애플이 구상한 계획의 일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 조립 작업은 대만업체인 폭스콘(Foxconn/富士康, 홍하이정밀공업鴻海精密工業의 자회사)과 페가트론(Pegatron/和碩聯合科技, 에이수스ASUS 華碩電腦의 자회사)이 주로 맡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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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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