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관(正官)은 나를 극(剋)하는 오행 중 나와 음양이 다른 것을 말합니다. 나와 음양이 다르니 음양의 짝이 맞아 안정적입니다. 총괄편에서 보았지만, 관성(官星)은 나의 활동의 결과물인 재성(財星)이 쌓여 그 사회나 집안의 틀이 잡혀서 나에게 통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통제가 안정적이어서 다른 변화를 주기 싫어하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스타일 입니다. 1) 심리 구조 [ 외향적 합리성 ] 사회나 집안에서 지켜지는 전통적인 문화(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틀)가 자리 잡은 것이 정관(正官)이니 사회적으로 합리적인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기존의 틀이 오랜 기간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구조라서 이에 따른 행동들은 다음 행동을 예측하기 쉬우므로 다른 사람에게 안정감과 신뢰감을 주게 됩니다...
M&A이야기
2021. 2. 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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