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그룹 지배구조 - 2019년 5월10일 기준
HDC(현대산업개발)그룹은 현대그룹 창업자 故정주영의 4번째(여자포함) 동생인 故정세영(현대자동차의 첫 차량 포니를 만드는데 공헌한 바 있어 포니정이라는 별명)이 현대자동차그룹을 정몽구 회장에게 물려주고 나오면서 현대산업개발을 분리한 것이 그룹의 시초입니다. 故정세영은 1남2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의 지분구조는 대한축구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몽규 회장이 경영권방어가 가능한 충분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택건설과 주택생활과 관련된 사업에서 연관사업으로 점차 확장하고 있는 추세임. 현재는 정몽규 회장의 후계구도를 이야기할 시기는 아니지만, 향후 상속이 이루어진다면 지배력에 영향이 있으므로 자녀들(3남, 정준선, 정원선, 정운선)의 신규사업 참여가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지분이야기
2020. 6. 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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