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구조조정방안으로 생산시설을 제외한 부동산매각 검토
19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누적된 적자와 모회사의 투자철회, 1분기 감사의견 거절 등 악재에 둘러싸인 쌍용자동차가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보유 자산매각에 나서기로 하였습니다. 대상자산은 1,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서울 구로 정비사업소 부지를 비롯해 인재개발원, 천안·영동 물류센터 등. 평택공장과 창원공장 등 생산관련 시설을 제외한 모든 자산에 대해 매각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최근 부산물류센터를 팔아 약263억원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구로 정비사업소 부지는 토지면적 18,089㎡로, 지하철 1호선 구로역과 길 하나를 두고 인접하고 있는데, 공시지가는 694억원이지만 개발 가능성이 높아 시세는 1,100억원 이상으로 형성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근 대지 평균 매매가는 3.3㎡당 ..
M&A이야기
2020. 5. 26. 10:3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육친론
- 네이버
- 천간합
- 파산보호신청
- 두산인프라코어
- 마이크로소프트
- SK텔레콤
- 한앤컴퍼니
- 이마트
- 인수합병
- 사업구조조정
- 산업현황
- 쌍용자동차
- LG그룹
- 사업부매각
- 황제내경
- 자산매각
- 구조조정
- SK하이닉스
- 정부정책
- 알리바바
- 카카오
- 투자전략
- 요기요
- 배달의민족
- 당뇨병
- 기업가치
- 우선협상자
- CJ대한통운
- 자율주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