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셰일업계, 인수합병 활발
세계적으로 화석연료 이탈 현상 속에서 규모가 생존의 핵심이 된 미국 셰일업계의 인수·합병(M&A) 바람이 거센 가운데, 19일 세계 7대 오일 메이저(Oil Major) 중 하나인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본사를 둔 코노코필립스(ConocoPhillips)가 텍사스 기반 에너지기업 콘초리소시스(Concho Resources)를 97억달러(약 11조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회사는 2022년까지 연간 5억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셰일업계의 파이오니어 내츄럴 리소시즈(Pioneer Natural Resources)가 파슬리 에너지(Parsley Energy)를 45억달러(약 5.1조원)에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파슬리의 19일 주가에 7.9%의 프리미엄을 얹은 ..
M&A이야기
2020. 10. 2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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