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구조조정 진행상황
두산그룹과 채권단이 중앙대학교 운영권을 두산건설과 묶어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산이 2008년 중앙대 운영에 참여한 지 12년 만입니다. 두산건설은 이미 부실자산을 분리하여 가치를 높인 상황이지만, 이 같은 방안은 두산그룹 입장에서는 매년 100억원 가까운 비용(기부금)을 절약할 수 있고 중앙대학 내부에서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건설 수요(지난 10년간 약2,460억원)로 매물로서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차원입니다. 두산그룹이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을 공식화한 가운데 사모펀드(PEF) 업계 등 금융계에선 매각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IMM 프라이빗에쿼티(PE)와 미래에셋PE 등 재무적투자자(FI)들과의 중국 법인 관련 소송(2011년 중국법인 지분 20%에 대하여 3,80..
M&A이야기
2020. 6. 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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