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로 고통받는 영국기업을 노리는 글로벌 사모펀드들
15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글로벌 사모펀드들이 코로나19 대유행의 장기화와 올해 초부터 본격 시행된 브렉시트(Brexit) 등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고 가치가 떨어진 영국 기업을 저렴하게 인수하려는 협상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Blackstone)과 글로벌인프라스트럭처파트너스(Global Infrastructure Partners)는 최근 캐스케이트 인베스트먼트(Cascade Investment, L.L.C., 빌게이츠 개인자산 관리)와 함께 영국 민간 항공사 시그니처 에비에이션(Signature Aviation plc)을 인수하기 위해 35억 파운드(약 5.4조원)를 제시했습니다. ▶ 미국 사모펀드 아이스퀘어드매피털(I Squared Capital)과 영..
M&A이야기
2021. 2. 2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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