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 암바토비 광산 매각하기로
6일 자원업계에 따르면 광물자원공사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Madagascar) 암바토비 (Ambatovy) 니켈·코발트 광산(Nickel and Cobalt Mine) 매각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19년말 기준 약2.2조원이 투입된 광물자원공사 최대의 해외 자원개발 사업이지만, 초기 개발과정에서 오염물질이 많이 나와 대규모 정화시설 건설로 투자금이 컸고 글로벌 경기둔화로 니켈가격이 낮아지면서(올해 높아지고 있음) 적자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사는 암바토비 광산 외에 투자비 약1.7조원(지분 76.8%)이 들어간 멕시코 볼레오 동광산(Boleo Cooper Mine)과 0.84조원(지분 10%)이 투입된 파나마 꼬브레파나마 동광산(Cobre Panama Cooper Mine)도 운영하면서 적자가 늘어..
M&A이야기
2020. 8. 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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