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방송채널사업자 티캐스트·IHQ·현대미디어, 동시 매물 거론
29일 유료방송 업계에 따르면, 태광그룹이 지난해 2월 SK텔레콤에 케이블TV 업체 티브로드를 매각한 데 이어 최근에는 콘텐츠 사업 계열사인 티캐스트의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티캐스트는 E채널과 스크린, 드라마큐브, 폭스 등 채널을 운영하는 복수방송사용채널사업자(MPP, Multiple Program Provider)로 지난해 티브로드와 일괄 매각을 시도했으나 불발된 바 있습니다. blog.naver.com/sonwbsy/221720213285 거래가격은 2,000억원 ~ 3,000억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만, 업계에서는 글로벌 미디어업체 디즈니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Disney+)의 한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 폭스 채널의 운영계약이 종료될 것이 예상되어 매각에 부정적..
M&A이야기
2020. 7. 1. 11:2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한앤컴퍼니
- SK하이닉스
- 당뇨병
- 육친론
- 요기요
- 사업구조조정
- 투자전략
- 황제내경
- 자율주행
- 우선협상자
- CJ대한통운
- 정부정책
- 카카오
- 두산인프라코어
- 산업현황
- 네이버
- LG그룹
- 기업가치
- 자산매각
- 배달의민족
- 천간합
- 구조조정
- 인수합병
- 파산보호신청
- 쌍용자동차
- SK텔레콤
- 알리바바
- 마이크로소프트
- 이마트
- 사업부매각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