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네이버카페로 성장한 ㈜중고나라 인수 협상
3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국내 사모펀드(PEF)인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를 중심으로 한 유진그룹이 ㈜중고나라(舊㈜큐딜리온) 지분을 최대 보유한 이승우 대표 및 특수관계인 등으로부터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총60%)을 인수하기로 합의하고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나머지 40% 지분은 2015년과 2018년에 약280억원의 우선주 투자를 한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JB우리캐피탈, NHN페이코 등입니다. 이번 인수합병의 전체 예상거래 금액은 약 1,000억원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2003년 네이버 카페로 개설된 이래 중고거래 시장을 개척한 업체로 평가받는 중고나라는 국내 최대 플랫폼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를 기반으로 시작해 2013년말에는 법인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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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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