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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은 정몽준 회장과 아들인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현대중공업지주"를 통하여 비교적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정몽준 회장의 지분상속이 이루어질 때 정기선 부사장의 지배력이 자사주를 고려하더라도 20%대 초반으로 충분한 상황은 아닙니다. 장기적으로는 정기선 부사장 개인적인 능력(지분보유)으로 새로운 사업을 키워야 상속후에도 지배구조가 지속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2019년 정부의 대우중공업을 현대중공업에 넘기는 것을 추진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지배구조에는 영향은 없겠지만 지분법 적용을 받는 현대중공업(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물적분할 예정) 아래에 대우중공업이 포함될 것이므로 이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관련 인수구조는 다음의 연결문서 참고하세요. b..
지분이야기
2020. 6. 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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