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친론(六親論) – 편관(偏官)
편관(偏官)는 나를 극(剋)하는 오행 중 나와 음양이 같은 것을 말합니다. 사회적인 관습이나 규칙을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나와 짝이 맞지 않기 때문에 억지로 지키는 성향이 있습니다. 즉, 주위 눈치를 보지 않는 관성(官星)이 없는 사람에 비하여는 사회적 통념을 잘 지키는 편이지만,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끔씩 예상하지 못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1) 심리 구조 [ 내성적 인내심 ] 사회적 통념에 대한 것은 잘 인지하고 잘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항상 그에 대한 반발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끔씩 예측하지 못하는 행동을 합니다. 따라서, 주변에서 보기에는 너무 감정적으로 행동하고 과격하다고(억누르고 있다가 터지니까) 느낍니다. 가끔씩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
사주이야기
2021. 2. 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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