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건강식품 창업기업 ‘프레쉴리’ 최대 15억달러에 인수
스위스의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Nestlé SA)가 미국의 건강식품 창업기업 프레쉴리(Freshly, Inc.)를 최대 15억달러(약1.7조원)에 인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평가액 9.5억달러(약 1.07조원)에 잠재적인 미래 성장에 따른 최대 추가지급액 5.5억달러를 합한 금액입니다. 네슬레는 프레쉴리가 지난 2017년 1.07억달러의 투자를 받을 때 16% 지분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프레쉴리는 미국 뉴욕을 거점으로 한 스타트업(Start-up)이며 전자레인지나 오븐으로 수분 내에 조리할 수 있는 건강 음식을 매주 주문을 받아 집으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48개주에서 주당 100만개이상의 식사를 배송하고 있으며 올해 4.3억달러(약4,850억..
M&A이야기
2020. 11. 5. 18:3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요기요
- 당뇨병
- 자산매각
- 인수합병
- 정부정책
- 쌍용자동차
- 카카오
- 알리바바
- 사업부매각
- 네이버
- SK텔레콤
- 마이크로소프트
- 한앤컴퍼니
- LG그룹
- 자율주행
- 배달의민족
- 두산인프라코어
- 황제내경
- 천간합
- 기업가치
- 산업현황
- 사업구조조정
- 파산보호신청
- 우선협상자
- 이마트
- CJ대한통운
- SK하이닉스
- 투자전략
- 구조조정
- 육친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