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자헛매장 운영업체 ‘NPC인터내셔널’, 파산보호신청
미국에서 1,200개 피자헛 매장을 운영해 온 NPC인터내셔널(NPC International Inc.)이 1일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고 NBC뉴스가 같은 날 보도했습니다. NPC인터내셔널은 세계적인 외식기업 얌브랜즈(Yum! Brands, Inc., 피자헛, 타코벨, 윙스트리트 등)의 공식 승인을 받은 미국내 최대 피자헛 프랜차이즈 운영업체로 피자헛 외에 무이그룹(Muy!Group)의 햄버거체인 웬디스(Wendy’s, 무이그룹 회장이 트럼프 선거자금 지원으로 불매운동에 휩싸이기도 함) 매장 380여개도 운영해 왔습니다. 코로나 19사태로 배달수요가 급증하면서 배달 및 포장 매출이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전부터 경쟁 심화와 리모델링 비용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결국 약 10억달러(약 1...
M&A이야기
2020. 7. 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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