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8cuBj/btq090MKawh/tN3gpPhru1pogC6HAMuOzK/img.jpg)
미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캐나다 철도 회사인 캐나다퍼시픽철도(CPR, Canadian Pacific Railway)는 미국 철도 기업인 캔자스시티남부철도(KCS, Kansas City Southern Railway)을 19일 종가에 23%의 프리미엄을 합한 250억 달러(약28조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KCS주식 1주당 CPR주식 0.489주와 U$60의 현금을 받게 됩니다. 합병 후 회사이름은 캐나다 퍼시픽 캔자스시티(Canadian Pacific KansasCity Railway)로 바뀌어 연87억 달러 매출에 2만여 명의 직원을 거느린 회사가 됩니다. 또한, 양사의 노선 길이를 합치면 무려 약32,000 km에 달하고 지난해 7월 새 북미 무역 협정인 미국 – 멕시코 – 캐나다 협정(..
M&A이야기
2021. 3. 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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