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MC사업본부’ 매각을 포함한 구조조정 본격 검토
LG전자는 MC(Mobile Communications) 사업본부의 사업 운영과 관련해 현재와 미래의 경쟁력을 냉정하게 판단해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매각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판단하겠다는 말로 분석이 됩니다. LG전자는 MC사업본부의 사업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최근 몇 년 동안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 등을 통한 자원 운영의 효율화, 글로벌 생산지 조정, 혁신 제품 출시 등 각고의 노력을 해왔지만, 시장점유율 하락으로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2015년 2분기 이래 23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내어 지난해 말까지 누적 영업적자는 5.5조원(순자산 규모가 1.7조원에서 (-)3.8조원로 하락) 규모가 되었습니다. 최근 MC사업본부 내 ODM 사업담당을 신..
M&A이야기
2021. 1. 21. 15:3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쌍용자동차
- 정부정책
- 사업부매각
- 이마트
- 황제내경
- LG그룹
- 육친론
- CJ대한통운
- SK텔레콤
- 배달의민족
- 마이크로소프트
- 우선협상자
- 파산보호신청
- 인수합병
- 기업가치
- 알리바바
- 사업구조조정
- 카카오
- 네이버
- 자율주행
- 한앤컴퍼니
- 투자전략
- 두산인프라코어
- 천간합
- 자산매각
- 산업현황
- 요기요
- SK하이닉스
- 당뇨병
- 구조조정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