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업체 페리카나, ‘미스터피자’ 인수 계약
미스터피자 운용사인 ㈜MP그룹(코스닥상장)은 정우현 전 회장과 아들 정민순씨 등이 사모펀드 '얼머스-TRI 리스트럭처링 투자조합 1호'와 150억원의 제3자 유상증자에 의한 경영권을 넘기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TR인베스트먼트(TRI)가 조성한 사모 펀드의 최대 출자자가 ㈜페리카나(제조도매업, 식품관련 기자재, 인쇄, 광고업 및 광고물제작 서비스업 등, 송영미 36%, 양유나 30%, 양유리 18%, 양경섭 18%)와 ㈜신정(음식 숙박업, 농축수산물 유통업, 나농 및 유제품 생산 유통업 등을 주 사업, 박승문 98.8%)으로 출자 지분율이 69.3%에 달합니다. 앞서 인수 주체 중 하나인 TRI는 최대주주인 정우현 전 회장이 보유한 주식 1,000만주를 인수하고 신주 4,000만주를 유상증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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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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