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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은 1896년 창업자인 박승직이 ‘박승직 상점’을 만들면서 시작되었고, 아들인 박두병이 ‘두산 상회’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이후 4대에 걸쳐 가족이 공동으로 경영하는 형태로 그룹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박두병은 6남1녀를 두었는데, 현재 두산그룹의 지주회사인 ㈜두산 지분은 박두병의 장남인 故박용곤 계열이 약15%, 3남인 박용성 계열이 약10%, 4남인 박용현 계열이 약10%, 5남인 박용만 계열이 약8%를 골고루 보유하고 있으며, 회장도 형제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맡으면서 그룹을 이끌어가고 있는데 현재는 故박용곤의 장남인 박정원이 회장직을 잇고 있습니다. 형제간 순서대로 회장직을 이어갈 만큼 친족간 관계가 돈독(?)하다고는 하지만, 원자력발전 포기에 따른 두산중공업의 어려움 등을 이번에 잘 ..
지분이야기
2020. 8. 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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