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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기업가치를 끌어올린 후 매각에 들어갈 것 같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회사에서는 사실무근이라고 합니다만, 시장에서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실질적인 경영권을 가진 LS그룹의 자회사인 LS네트웍스가 최근 코로나 사태와 성장이 정체되고 재무구조가 악화되면서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매각이 필요하다는 예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앤에이사모투자전문회사 (G&A PEF)가 61.71%를 보유하고 있고, G&A PEF는 LS네트웍스가 98.81%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LS네트웍스의 실적이 악화되면서 나이스신용평가의 신용등급전망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됐다는 점이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지분을 간접 소유하고 있는 LS네트웍스가 이베스트투자..
M&A이야기
2020. 8. 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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