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 지배구조 - 2019년 11월 30일 기준
애경그룹의 뿌리는 1945년 채몽인 창업주가 세운 무역업체 대륭양행입니다. 애경유지공업을 세운뒤 1950년대와 1960년대에 화장비누 ‘미향’과 주방세제 ‘트리오’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생활용품 사업에서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1970년 채몽인 사장이 돌연 심장마비로 타계하자 부인인 장영신 회장이 경영을 이어 받아팔순이 넘은 지금까지 회장직으로 있지만, 10여년 전부터 실질적인 총수역할은 장남인 채형석 총괄부회장이 맡고 있습니다. 장영신 회장은 1970년대 석유화학사업에 손을 뻗었고, 1982년 영국 유니레버와 기술제휴를 맺어 1985년에는 애경산업을 세워 애경유지공업의 생활용품사업을 흡수하였습니다. 1993년 서울 구로공장 터에 애경백화점 1호점을 열어 쇼핑사업에 진출하고 2007년에는 삼..
지분이야기
2020. 6. 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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