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친론(六親論) – 편인(偏印)
편인(偏印)은 나를 생(生)하는 오행 중 나와 음양이 같은 것을 말합니다. 나를 낳은 것이니 엄마와 같은 마음의 역할을 하며, 음양이 같으니 나와 짝이 안 되는 것입니다. 정인(正印)과 같이 사주팔자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인성(印星)이고 다른 육친을 모두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하지만, 정인(正印)과 다른 점은 음양이 같아서 짝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즉, 정인(正印)의 경우 100% 나를 도와 주는 엄마와 같지만, 편인(偏印)은 짝이 안되니 불안정한 상태이자 나를 도와주는 것이 100%가 아닌 상황입니다. 1) 심리 구조 [ 내성적 신비주의 ] 정인(正印)의 경우 짝을 이루었기 때문에 나에게 공급되는 기운(인성生나)에 대하여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편인(偏印)의 경우 짝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나..
사주이야기
2020. 10. 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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