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지배구조 - 2019년 11월 6일 기준
창업주인 이원만 회장은 1935년 일본에서 아사히공예사라는 모자 공장을 지어 사업에 성공한 뒤, 1951년 도쿄에 삼경물산을 세워 우리나라에 나일론을 독점 공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954년에 귀국해 코오롱 그룹의 모태인 개명상사(나일론 수입업체, 한국삼경물산과 합병하여 삼경물산>코오롱상사로 상호변경 뒤 코오롱에 흡수합병)를 설립하였고, 1957년에는 나일론을 생산하기 위해 한국나이롱를 설립하여 1963년에는 나일론을 처음으로 수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960년에는 협화실업(코오롱건설>코오롱글로벌), 1969년 한국포리에스텔(한국나이롱과 함께 코오롱으로), 1976년 종합화학회사인 코오롱유화(現코오롱인더스트리)를 설립하였습니다. 1977년 창업주 이원만의 장남인 이동찬이 코오롱그룹 회장으로 취임하였고..
지분이야기
2020. 6. 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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