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음식배달업체 그럽허브(Grubhub)가 지난 주말에도 우버(Uber)와 합병 논의를 이어갔으나 최종적으로 거절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우버는 그럽허브 1주당 1.925주의 교환비율을 최종적으로 제안했으나 그럽허브는 자신들이 요구한 2.15주에 한참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blog.naver.com/sonwbsy/221965809801
양측이 합병한다면 3억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두 회사가 합병에 합의하더라도 규제 당국과 정치인이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어 합병승인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M&A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항공, 1.2조원 유동성 지원 대가로 “자구책 마련” 중 (0) | 2020.05.26 |
---|---|
할리스커피, 이제 3번째 매각 추진 (0) | 2020.05.26 |
태국 국영항공사 “타이항공”, 경영난에 파산보호절차 (0) | 2020.05.26 |
미국 대형백화점의 몰락, JC페니도 파산보호신청 (0) | 2020.05.26 |
독일 철강회사 티센크루프, 철강사업 매각 추진 (0) | 2020.05.26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인수합병
- 투자전략
- LG그룹
- 기업가치
- 산업현황
- CJ대한통운
- 황제내경
- 이마트
- 구조조정
- 요기요
- 육친론
- 정부정책
- 두산인프라코어
- 사업구조조정
- 쌍용자동차
- 자율주행
- 천간합
- 배달의민족
- 카카오
- SK하이닉스
- 사업부매각
- 알리바바
- SK텔레콤
- 한앤컴퍼니
- 마이크로소프트
- 네이버
- 자산매각
- 우선협상자
- 당뇨병
- 파산보호신청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